구글 추천 게임, ARPG 루디엘 마족 궁수 즐기다
다양한 성장 요소를 제시하면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ARPG 루디엘을 보면 매출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성장세가 가파르기에 저 역시 바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을 보면 모바일RPG의 성장 요소와 함께 자신의 요새를 두고
실제로 루디엘은 높은 매출 순위에 올라서 새롭게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구글 스토어 매출순위 6위에 오르기도 하고 현재 구글 스토어에 접속하게 되면
루디엘이 첫 대문에 나오고 있어서 구글에서 추천하는 게임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루디엘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천족과 마족의 대립이라는 세계관과 더불어,
지용찬 디렉터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보면 메인 퀘스트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열리는 콘텐츠마다
자기 색이 뚜렷하면서 재미를 주기에 플레이를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고
게임을 시작하면서 만나는 성별, 머리 모양, 얼굴 외형, 피부색 등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서 자기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어떤 캐릭터로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저는 마족의 궁수를 선택했습니다.
루디엘 세상은 여러 떠있는 섬들로 존재하고 영웅같은 존재 데바가
되어 각 스테이지를 즐기도록 되어 있는데, 단순한 모험 공간도
상상력을 담아서 날아다니는 느낌을 부여한 것도 이색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루디엘의 전반적인 게임의 진행은 모험 방식으로
한 명의 단일적인 캐릭터로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닌
여러 영웅들과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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